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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있저] 청년 정치인 3인 대담...청년 정치를 말하다 / YTN

2022-07-19 16 Dailymotion

월간 뉴있저 시간입니다. <br /> <br />7월 주제는 청년인데요. <br /> <br />오늘은 청년 정치인, 일명 '젊치인'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. <br /> <br />김자양 PD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서 오십시오. <br /> <br />청년 주제 가운데 오늘은 청년 정치인에 대한 내용이군요. <br /> <br />'젊은'과 '정치인'의 합성어인 '젊치인'이라는 표현도 재밌는데요. <br /> <br />정당과 지방의회에서 활동하는 현역 청년 정치인 세 명을 한 자리에서 만났다고요? <br /> <br />[PD] <br />네, 아시다시피 지난 대선에서 2030 청년 유권자가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는데요. <br /> <br />덩달아 청년 정치인의 존재감도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. <br /> <br />얼마 전까지 거대 양당을 대표하는 얼굴이 20·30대 청년 정치인이었다는 점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. <br /> <br />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청년 정치인이 과거보다 많이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전체 유권자의 30%를 차지하는 20~30대의 목소리를 대변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청년 정치인이 선거를 치르거나 정당 활동을 하면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도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제가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한 청년 정치인 세 명을 만나봤는데요. <br /> <br />각각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, 정의당 소속입니다. <br /> <br />청년 정치인이 말하는 '청년 정치' 이야기를 먼저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-지난 6.1 지방선거 당선인 4천1백여 명. 그중 2030 당선인 416명 <br />-전체 당선인의 10% 20·30대 유권자는 33.7% <br />-선거 뒤 불거진 청년 정치 '위기론' <br />-선거 끝나니 내쳐진 청년 정치? '토사구팽'? <br />-청년 정치인이 나누는 '청년 정치' 이야기 <br /> <br />[채수지 /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: 양천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회 의원 채수지입니다."] <br /> <br />-채수지(32살) <br />-서울특별시의회 의원 <br />-전 윤석열 캠프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<br /> <br />[노성철 /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의원 : 더불어민주당 동작 청년위원장 그리고 사당 1동, 사당 2동 흑석동 구의원 노성철이라고 합니다.] <br /> <br />-노성철(38살) <br />-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의원 <br />-더불어민주당 동작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<br /> <br />[예 윤 해 / 정의당 부대변인 : 지난 지방선거 때 // 판교 쪽에 제가 또 분당에서 오래 살았기에 출마했지만 안타깝게 낙선했습니다." -예윤해(36살) -정의당 부대변인 / 성남시의원 낙선 -전 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 지역특별보좌관 <br /> <br />우선 시민들이 생각하는 청년 정치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부터 듣고 시작하겠습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자양 (kimjy020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1920221630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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